우크라이나 선교소식 (전만규 선교사)

샬롬!
친구교회 담임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.
메리크리스마스.
오늘 28일 토요일 이곳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 교회에서는 교회에 거주하는 100여명의 난
민들을 비롯하여 교회 주변에 있는 난민들을 초청하여 바자회를 열었습니다.
난민들 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생기는 모든 이윤은 전선 근
처에 있는 병원 지원에 사용된다고 합니다.
특별히 난민들을 위해 400장의 쿠폰을 준비하여 나눠 주었고 그 쿠폰으로 난민들은 음식과
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사진은 일단 몇장을 미리 보내 드리지만 조만간 준비 되는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.

그리고 아래의 사진들은 르비우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.
성탄절을 맞아 전쟁으로 인한 반쪽 고아들(편부모 아이들)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.
아이들이 혼자 있거나 엄마와 함께 있는 이전에 보냈던 사진들은 모두 반고아들입니다.
그들의 아버지는 전쟁에서 희생되었습니다.
크리스마스에 우리는 이 미망인들과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고, 또한 식료품 꾸러미도 제공
했습니다. 전체적으로 32가구(50명의 아이들)였습니다.
이를 지원해 주신 친구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전해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