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나지 않아도, 많이 알지 못해도, 힘이 없어도, 높지 않아도, 가진 것이 없어도, 유명하지 않아도, 늘 부족해도, 여러분의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.
친구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여정에서 이민교회의 본질과 가치를 추구하며 모든 이민자들의 넉넉한 품이 되고 싶습니다.
다음 세대를 믿음의 지도자로 잘 세우기 위해 고민과 갈등과 아픔을 마다하지 않고 기쁘게 안고 가겠습니다.
빈상석드림